잘나가는 사람들 모두 때려박은 GIVENCHY 2021 캠폐인
지방시, 1017 ALYX 9SM의 매튜 윌리엄스를 새로운 아티스틱 디렉터로 영입하고 처음으로 선보이는 2021 S/S 캠페인을 공개하였다. 이번에도 역시 절친으로 유명한 셀럽들이 대거 출연하였는데 얼마 전 돌싱으로 돌아온 플레이보이 카르티, NBA 선수들을 많이 만나는 켄달 제너, 금수저 모델 벨라 하디드, 야녹 야이, 리암 파워가 참여한 캠페인은 기존에 지방시를 이끌었던 클레어 웨이트의 지방시 느낌을 잊게 만들기에 충분했고, 과거의 리카도르 티시 의 지방시의 영광을 재현할 수 있을지 패션계에서 주목하고 있다. 가죽 봄버 재킷, 메시 탱크톱, 메탈 프레임 선글라스, 크로커다일 패턴 부츠, 핑크 팬츠, 크로스백에 메탈 손잡이, 가죽 체스트 리그 백, 너무나 두꺼운 BIG ASS 체인 등 기존의 이미지를 많이 탈피한 제품들이 대거 출시될 예정이다. 매튜 윌리엄스에 관한 그의 성장 스토리를 알고 싶다면 예전에 쿠드그라스에서 기획으로 올렸던 기사를 참조해 보자.
출처 : HYPEBE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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